토야호에 자리한 HOTEL COCOA RESORT에서는 무료 Wi-Fi, 무료 전용 주차장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도야호에서 10km 거리에 있습니다. 해당 3성급 호텔에는 무료 셔틀 서비스, 수하물 보관소 등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Hirafu Station에서 38km 거리에 있는 이 숙소에서는 금연실 이용이 가능합니다.
아름다운 토야호 기슭에 위치한 Hotel Lakeside Terrace는 천연 온천탕을 갖추고 있습니다. 머무는 동안 마사지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넓은 객실에는 실내 욕실이 딸려 있습니다. Toyako Manseikaku Hotel Lakeside Terrace의 객실에는 휴식 공간이 있으며, 차 및 냉장고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Right on the shores of Lake Toya, Kohan Tei features outdoor hot-spring baths with lake views, buffet meals and karaoke. The Japanese-style rooms are air-conditioned and include a satellite LCD TV.
도야호에 위치한 WE Hotel Toya는 일본 건축가 쿠마 켄고가 천연 재료를 이용해 자연스럽고 현대적인 외관으로 디자인한 호텔입니다. 도야호가 내려다보이는 모든 객실에는 전용 발코니, 미니바, 노천탕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3곳의 레스토랑과 바에서 현지 요리, 서양식 요리 및 음료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도야호(Lake Toya)에 위치한 Toya-onsen Hotel Hanabi는 정원, 테라스와 무료 Wi-Fi를 제공합니다. JR 도야역(JR Toya Station)까지는 15분이 소요됩니다. 료칸은 24시간 프론트 데스크를 운영합니다. 료칸의 천연 온천탕과 수하물 보관소도 편리하게 이용해보세요. 료칸의 모든 객실에는 주전자가 제공됩니다.
토야호에 위치한 Yutorelo Toyako는 2종류의 온천탕을 보유하고 있으며, 니세코에서 34km 거리에 있습니다. 로비에서 무료 Wi-Fi가 제공되며, 구내에는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머무는 탁구와 노래방을 즐겨보십시오. 무료 셔틀 서비스도 제공됩니다. 유기농 야채와 와규 쇠고기로 만든 식사도 맛보시기 바랍니다.
평균적으로 토야호 3성급 호텔과 4성급 호텔의 1박 요금은 각각 ₩219,969, ₩382,594입니다. 보다 럭셔리한 숙박 경험을 원할 경우 1박당 ₩615,564의 요금(Booking.com 요금 기준)으로 토야호 5성급 호텔에서 머무실 수 있습니다.
평균적으로 이번 주말 토야호 3성급 호텔과 4성급 호텔의 1박 요금은 각각 ₩1,009,896, ₩329,272입니다. 보다 럭셔리한 숙박 경험을 원할 경우 이번 주말 1박당 ₩675,000의 요금(Booking.com 요금 기준)으로 토야호 5성급 호텔에서 머무실 수 있습니다.
평균적으로 오늘 밤 토야호 3성급 호텔과 4성급 호텔의 1박 요금은 각각 ₩126,085, ₩309,770입니다. 보다 럭셔리한 숙박 경험을 원할 경우 오늘 밤 1박당 ₩689,030의 요금(Booking.com 요금 기준)으로 토야호 5성급 호텔에서 머무실 수 있습니다.
토야호에 대한 여행객 평가
10
10
나카지마 섬에 가면 2시간 산책코스를 꼭 체험하길 추천합니다.
나카지마 섬에 가면 2시간 산책코스를 꼭 체험하길 추천합니다.
호숫가에서 가족이 캠핑하며 물놀이하는 모습이 행복해 보였습니다.
조용하고 시원한 공기 덕분에 올여름 피서는 훌륭했습니다.
YUN SANG
대한민국
8.0
8.0
무엇보다 경치가 좋아서 기회가 된다면 단 1박이라도 묵으면서 호수 주변 관광을 하시는 걸 추천하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경치가 좋아서 기회가 된다면 단 1박이라도 묵으면서 호수 주변 관광을 하시는 걸 추천하고 싶습니다. 4월 말부터 10월 말까지는 매일 밤 불꽃놀이를 하는데, 실망할 수 있으니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마세요. 그리고 5월 중순이라도 추울 수 있으니 조금 두꺼운 옷을 준비하세요.
JEONGHYUN
대한민국
8.0
8.0
4월 비수기 여행이어서 엄청난 경치는 아니었지만, 적당한 날씨가 오히려 좋았고요.
4월 비수기 여행이어서 엄청난 경치는 아니었지만, 적당한 날씨가 오히려 좋았고요. 도야호수와 요테이산의 조화가 너무 멋지네요
무엇보다 위치가 너무 좋아 도야호 불꽃놀이도 숙소에 있다 슬리퍼 끌고 나가서 볼수 있었고, 근처에 스프카레, 이탈리안, 기념품샾, 카페 등 맛집들이 도보 2-3분 거리여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독채 트레일러에 주인분이 너무 깔끔하게 관리 준비 해주셔서 정말 편하게 묵었어요
근처 호텔 대욕장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었는데 노느라 못갔지만 숙소 샤워실로도 충분히 만족했습니다
접근성이 좋고, 조식이 너무 좋았으며, 무엇보다 건물이 근사하고, 룸도 센스있게 잘 디자인되어 숙박내내 기분 좋은 경험있습니다. 주차공간이 협소해서 인지, 저희는 호텔 바로옆 유료주차장을 이용했습니다. 하루 1200엔 이었지만, 굳이 단점을 뽑는다면 이부분이 제일 아쉬운 점입니다.